광안리브런치카페1 [광안리 맛집] 브런치 카페 회춘 광안리 부근은 항상 주말만 되면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하답니다. 그래서 가능한 맛집은 평일에 방문하고 있어요. 엄청 유명한 곳은 평일에도 웨이팅이 필수지만 그런 곳은 손에 꼽는답니다. 다행히 제가 방문한 브런치 카페는 줄을 서지 않아서 여유롭게 앉아서 식사를 즐기고 왔습니다. 요즘 곳곳에 주택을 개조한 식당이나 카페들이 많은데요. 회춘 역시 주택을 개조한 카페였습니다. 매장 마당에 들어설 때는 이국적인 느낌이 났습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었다면 동남아에 놀러 왔다고 해도 믿겠어요. 너무 이쁘죠? 날이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겨도 좋겠네요. 실제로 여기서 소개팅을 하시는 듯한 분들도 보았는데, 소개팅할만하죠? 내부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정면으로 보이고 좌, 우측에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하필 1층.. 2022. 9. 28. 이전 1 다음